수능 당일 멘탈 붕괴 방지!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매우 쉬운 방법 완벽 정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날입니다. 하지만 긴장감 때문에 평소 하지 않던 실수를 하거나, 필수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당황하는 수험생들이 매년 발생합니다. 복잡한 규정들을 일일이 찾아보기 힘든 여러분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매우 쉬운 방법으로 분류하여 준비물부터 부정행위 방지 대책까지 상세히 안내합니다.
목차
- 시험 전날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리스트
- 반입 금지 물품과 휴대 가능 물품 완벽 구분
- 시험 시간표 및 입실 시간 엄수 가이드
- 답안지 작성 시 주의사항 및 수정 방법
-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의외의 사례들
- 수능 당일 돌발 상황 대처법
1. 시험 전날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준비물 리스트
시험 당일 아침에 짐을 챙기면 빠뜨리는 물건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반드시 전날 밤에 미리 가방에 넣어두어야 할 물품들입니다.
- 수험표와 신분증: 가장 기본이 되는 물품입니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청소년증 등이 가능합니다.
- 도시락 및 음용수: 고사장에서는 급식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평소 소화가 잘 되던 메뉴로 준비하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보온병에 담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 개인 필기구: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심(0.5mm)은 현장에서 지급되지만, 본인이 쓰던 수정테이프나 검은색 볼펜 등은 챙겨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아날로그 시계: 통신 및 결제 기능(블루투스 등)이 없고 전자식 화면 표시(LCD, LED 등)가 없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됩니다.
- 상비약: 긴장으로 인한 복통이나 두통에 대비해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등을 소량 준비합니다.
2. 반입 금지 물품과 휴대 가능 물품 완벽 구분
고사장 내부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부정행위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매우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전자기기는 아예 가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 반입 금지 물품 (시험장 반입 불가)
-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 태블릿 PC,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전자계산기, 전자미트도.
- 블루투스 이어폰 및 모든 종류의 무선 이어폰.
- 결제 기능이나 상태 표시창(LCD 등)이 있는 모든 시계.
-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책상 위에 둘 수 있는 것)
-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0.5mm, 흑색).
- 통신 및 결제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
- 마스크 (감독관 확인 필요).
- 주의사항
- 반입 금지 물품을 부득이하게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 제출하지 않고 가방 속에 보관하다가 적발되어도 부정행위로 간주됩니다.
3. 시험 시간표 및 입실 시간 엄수 가이드
시간 관리는 수능의 절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여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입실 완료 시간: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 1교시 국어: 08:40 ~ 10:00 (80분)
- 2교시 수학: 10:30 ~ 12:10 (100분)
- 점심 시간: 12:10 ~ 13:00 (50분)
- 3교시 영어: 13:10 ~ 14:20 (70분) – 13:10부터 25분간 듣기 평가 실시
- 4교시 한국사/탐구: 14:50 ~ 16:37 (107분)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17:05 ~ 17:45 (40분)
- 핵심 체크: 매 교시 시작 10분 전에는 반드시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하며, 특히 영어 영역 듣기 평가 중에는 입실이 절대 불가합니다.
4. 답안지 작성 시 주의사항 및 수정 방법
공들여 푼 문제가 마킹 실수로 오답 처리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컴퓨터용 사인펜 사용: 반드시 지급된 펜을 사용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가져온 펜이 규격에 맞지 않아 발생하는 판독 오류는 수험생 본인 책임입니다.
- 수정테이프 활용: 답란을 잘못 표기했을 경우, 본인이 가져온 흰색 수정테이프나 감독관이 제공하는 수정테이프로 깨끗하게 지우고 다시 마킹합니다.
- 수정 시 주의점: 수정테이프가 떨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꾹 눌러 고정시켜야 하며, 수정액이나 수정 스티커는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중복 마킹 금지: 한 문항에 두 개 이상의 답을 표기하면 오답 처리됩니다.
- 예비 마킹 주의: 샤프나 볼펜으로 미리 점을 찍어두는 예비 마킹이 중복 판독되어 오답 처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정테이프로 완벽히 지워야 합니다.
5. 부정행위로 간주되는 의외의 사례들
고의가 아니더라도 규정을 위반하면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됩니다. 아래 사례들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방법 위반: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정행위 유형입니다.
-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순서를 어기고 다른 과목 문제지를 미리 보는 경우.
- 선택한 두 과목의 문제지를 동시에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경우.
- 제1선택 과목 시간에 제2선택 과목 답안을 작성하거나 수정하는 경우.
- 종료령 이후 답안 작성: 시험 종료 벨이 울린 후에도 펜을 놓지 않고 답안을 기입하거나 수정테이프를 사용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됩니다.
- 감독관 지시 불이행: 휴대폰 제출 지시를 무시하거나, 소지품 검사에 불응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시험 시간 내 대화: 복도나 화장실 이용 시 다른 수험생과 대화를 나누는 행위도 오해를 살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합니다.
6. 수능 당일 돌발 상황 대처법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 입실 시간 전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방문하여 사진 1매와 함께 신고하면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사진이 없다면 임시 수험표 발급을 요청하십시오.
-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았을 때: 감독관에게 즉시 알리고, 관리본부의 안내에 따라 서약서를 작성하거나 사후 확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시험 도중 몸이 아플 때: 참지 말고 감독관에게 손을 들어 알립니다. 필요한 경우 보건실로 이동하여 시험을 계속 응시할 수 있는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기기가 고장 났을 때: 샤프가 고장 나거나 수정테이프를 다 썼을 경우, 감독관에게 요청하면 여분의 장비를 빌리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능은 실력만큼이나 규정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시험입니다. 안내해 드린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매우 쉬운 방법들을 숙지하여,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침착하게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